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이상민 행안장관 "모든 역량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피해 예방에 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충청권과 전라권 중심으로 집중호우 피해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충청권과 전라권 중심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자 정부가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9개 중앙부처, 17개 시·도와 함께 '호우 대처상황 점검 중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관계 부처와 지자체에 호우 대처와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상민 중앙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호우 대처 상황 긴급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보영 기자2024.07.10 kboyu@newspim.com

이 장관은 "전날부터 10일 새벽 사이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안타까운 사고들이 발생했다"면서 "재난으로 피해 발생 시 관계 기관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 및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부, 국토부, 농식품부, 산림청 등 기관에서는 소관 시설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보수 및 보강으로 피해를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10일 오전 6시 기준 전국에서 가옥 49채가 물에 잠기고 6채 반파, 2267세대 주민 3072명이 긴급 시 대피했다.

경북 경산에서는 전날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여성 택배기사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으며, 충남 논산에서는 이날 오전 3시께 오피스텔 지하 2층 승강기가 침수돼 안에 갇혀 있던 남성이 숨졌다.

지난 8일 충북 옥천에서는 주택 공사 중 옹벽이 무너지면서 50대 주민이 매몰됐다가 수색 11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장관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 기관은 재난 피해자분들이 온전한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과 구호에도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께서는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하천변 등 위험 지역 출입을 자제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정부는 장마 기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2분부터 오전 2시 42분까지 1시간 동안 131.7mm의 비가 내리며 1시간 강수량 기준으로 기상 관측 사상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