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다올투자증권에서 09일 아스플로(159010)에 대해 '잊혀졌던 인프라 왕자의 귀환'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0.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아스플로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아스플로(159010)에 대해 '반도체 공정 가스 공급 및 제어에 사용되는 부품(튜브, 피팅, 필터, 밸브 등) 국산화에 성공한 거의 유일한 업체. 투자포인트① 인프라 투자 확대: 시공용의 경우, 전방 클린룸 투자 확대 구간에서 매출 급성장. 24년 595억원 → 25년 1,085억원(+119%) 예상. 투자포인트② 장비용 부품 시장 침투: 국내 장비사 및 글로벌 대형 장비사향 장비용 부품 침투는 2H24부터 본격화. 2분기 매출액 213억원(-15%, 이하 YoY), 영업이익 20억원(-43%)으로 부진한 실적 예상.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5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라고 분석했다.
◆ 아스플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5,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다올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5,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스플로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아스플로(159010)에 대해 '반도체 공정 가스 공급 및 제어에 사용되는 부품(튜브, 피팅, 필터, 밸브 등) 국산화에 성공한 거의 유일한 업체. 투자포인트① 인프라 투자 확대: 시공용의 경우, 전방 클린룸 투자 확대 구간에서 매출 급성장. 24년 595억원 → 25년 1,085억원(+119%) 예상. 투자포인트② 장비용 부품 시장 침투: 국내 장비사 및 글로벌 대형 장비사향 장비용 부품 침투는 2H24부터 본격화. 2분기 매출액 213억원(-15%, 이하 YoY), 영업이익 20억원(-43%)으로 부진한 실적 예상.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5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라고 분석했다.
◆ 아스플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5,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다올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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