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프라다 뷰티' 국내 상륙...신세계면세점에서 첫 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달 25일까지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메가 팝업 운영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에 국내 면세점 최초로 '프라다 뷰티'를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프라다 뷰티의 메가 팝업스토어를 내달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프라다 뷰티 메가 팝업은 프라다의 고유한 미학을 반영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졌다. 팝업스토어는 프라다의 시그니처 컬러인 민트 그린과 흑백 체크무늬 바닥, 삼각형 로고로 장식된다.

프라다 뷰티 메가 팝업 [사진=신세계면세점]

이번 팝업스토어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구성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스킨케어 컬렉션은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최적의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프라다 컬러의 메이크업 컬렉션은 다양한 색상으로 개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프라다 파라독스와 레 인퓨전 등 프라다의 시그니처 향수 컬렉션도 함께 선보여 고객들은 복잡한 향료 조합을 세련되고 정교하게 재해석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프라다 모노크롬 립스틱, 프라다 밤, 프라다 어그멘티드 스킨케어, 프라다 파라독스 등 다양한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컬렉션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팝업스토어 내 퍼스널라이제이션 아틀리에에서는 프라다 향수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라다 스카프 참에 핫 스탬프로 이니셜을 새겨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메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온라인몰에서도 프라다 뷰티 제품들을 판매한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오는 20, 21일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나겸이 참여하는 라이브 메이크업 쇼를 통해 프라다의 최신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컬렉션을 활용한 두 가지 독특한 프라다 뷰티 메이크업 룩을 시연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프라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반영하며, '프라다 뷰티' 아이템들을 국내 면세 업계 최초로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의미가 깊다"며 "신세계면세점은 업계의 뷰티 카테고리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항상 앞서가는 차별화된 체험과 쇼핑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명품 프라다의 DNA를 담은 '프라다 뷰티'는 내달 초 한국에 공식 런칭할 예정이며, 다양한 매장 오픈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