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는 1일 오전 7시 취임 3년 차 첫 출근길로 금산읍 음지리 일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삼밭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삼은 생산에서 수확 후 포장까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제도"라며 "소비자가 금산인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농순물우수관리 인증 인삼 생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금산군]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