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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베노티앤알, '웨어러블 로봇' 개발 막바지..."의료기기 승인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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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21일 오전 09시0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베노티앤알'이 웨어러블(착용형) 로봇 '엑소모션(XoMotion)' 개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국내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의료기기 승인 절차를 진행하며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지난 2022년 캐나다 웨어러블 로봇 업체 '휴먼인모션로보틱스'의 지분 45%를 인수해, 본격적으로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뛰어든 베노티앤알은 현재 재활치료용 모델 '엑소모션-R'과 개인용 '엑소모션-P'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 및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베노티앤알 관계자는 21일 "현재 '엑소모션' 개발을 거의 완료한 상태다. 국내외서 의료기기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출시 일정에 변동이 있겠지만, 현재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는 엑소모션 상용화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베노티앤알은 식약처 임상 승인 절차를 거쳐, 국내 재활병원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해외로는 캐나다 식약처 당국 허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북미지역은 재활로봇 수요가 가장 많은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시장조사기관 BIS에 따르면 세계 웨어러블 로봇 시장 규모는 지난 2020년 4.9억 달러(한화 6766억원)에서 2031년 88억 달러(12조 1500억원) 규모로 연평균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베노티앤알 로고. [사진=베노티앤알]

2001년 설립 당시, 베노티앤알의 주 사업은 '게임'으로 약 20여년간 관련 사업을 이끌어왔다. 지난 2015년 코스닥 상장 이후, 더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공격적인 사업을 전개했지만 치열해진 게임 시장 경쟁으로 인해 2022년 5월 게임 사업을 중단했다.

이후 베노티앤알은 그해 2월 주력 사업을 '실내 건축 및 건축 마무리 공사업'으로 변경했다. 현재까지 건설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베노티앤알의 실적을 이끌어 오고 있다.

지난 2023년 기준, 베노티앤알의 건설사업 부문 매출 비중은 71.4%(70억원), 기타(임대료.제품) 27.6%(29억원)을 차지했다. 현재까지 건설사업에만 쏠려있던 베노티앤알의 매출이 로봇 사업 본격화를 통해 매출 다각화도 이뤄낼 전망이다. 

베노티앤알은 내년 첫 매출 발생을 앞두고 있는 '엑소모션(XoMotion)' 제품을 오는 2026년 글로벌 판매 1000억원 달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21~2022년 2년간 약 200억원대 매출(연결기준)을 달성해온 베노티앤알은 지난해 매출 9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주 공급 지연으로 실내건축 사업 매출이 37% 줄어들면서 아쉬운 실적을 남겼다. 올해는 관련 수주 진행 및 사업 정상화를 통해 안정적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노티앤알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40억원, 영업손실 19억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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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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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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