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㉓수시컨설팅_내신 5등급이하 입시컨설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내신 5등급 또는 그 이하의 성적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들은 대다수 주위의 편견으로부터 대학진학에 대해 많은 의욕을 잃고 2024년 11월 14일(목)에 치르는 수능시험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생각으로 자기합리화를 한다.

이 내신성적대의 수험생들은 수시는 모두 포기하고 정시에만 몰두하여 수능시험에만 집착하려는 경향을 강하게 나타나는데, 그러나 현실은 수능공부라는 것이 짧은 기간 안에 원하는 점수 올리기가 만만치 않음을 매월 계속되는 수능모의고사 결과를 통해 느끼며 좌절감을 많이 느낀다.

수능시험이라는 것은 모든 수험생이 치열하게 공부한 것을 11월 14일(목) 단 하루에 그동안 공부한 모든 것을 쏟아 부어도 수험생 본인이 원하는 수능성적을 얻기란 참으로 힘든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 시험이라는 사실이다.

수험생들은 스스로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고 조금만 눈을 돌리고 욕심을 버리면 어차피 정시에 갈 대학들을 수시에서도 내신 5등급 또는 그 이하의 성적이더라도 합격할 수 있는 대학, 학과들을 찾아서, 대학진학 이후의 미래를 꿈꾸어 볼 수 있도록 입시전략을 수립하여 지원하는 것이 좋은데, 논술전형, 지역거점국립대, 지방사립대 등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인문계 5.0~5.9등급 수시컨설팅

내신 5등급 또는 그 이하의 내신성적을 소유하고 있는 많은 수험생들은 희망대학과 지원대학의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많은 의욕상실의 모습을 보이지만 아래 이야기하는 내용을 생각하며 적극적인 입시전략의 변화를 갖기를 바란다.

학과를 지원할 때는 가급적이면 수험생 본인이 하고 싶은 학과를 선택하지만 상황에 따라 전과제도나 이중전공제도, 복수전공제도, 부전공제도 등을 염두에 둔 합격을 전제로 한 지원전략도 병행해서 세워야 한다.

거의 매월 치르는 수능모의고사 결과들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정시에 진학 가능한 대학을 전년도 합격자 결과와 비교하여 미리 체크해보고 어차피 정시에 갈 수 밖에 없는 대학수준 이라면 정시에 대한 막연한 희망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경쟁자들이 머뭇거릴 때 오히려 수시에서 적극 노리는 것이 좋다.

주로 지방소재 국립대, 사립대가 해당하겠지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안정적인 합격을 염두에 둔 지원을 하고 조금 상위 대학에는 비인기학과 또는 서울소재 대학의 논술전형을 고려하는 입시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지원대학은 현재의 내신성적을 기반으로 지원하지만 향후 전과, 편입, 대학원 진학 등을 통해 최종 학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마음가짐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시 수험생 자신의 학생부관리가 잘 안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미리 겁먹지 말고 어차피 지원하는 대학의 경쟁자들도 학생부관리가 잘 안된 비슷한 수준의 수험생들이기 때문에 결국은 지원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하더라도 내신성적으로 선발할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으로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대치동 학원가. [사진=뉴스핌 DB]


◆ 자연계 5.0~5.9등급 수시컨설팅

'11월 14일, 단 한 번의 수능시험으로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버리고 냉철하게 수험생 주위의 현실적 상황을 분석하고 수정된 입시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험생들은 재수하면 수능성적이 훨씬 많이 오른다고 재수를 선택하지만 재수생들 또한 재학생과의 공개경쟁을 통한 수능이라는 상대평가에서 실제 받는 수능성적표를 보고서야 수능성적은 생각만큼 많이 상승하기가 만만치 않다라는 사실을 12월 수능성적표를 받고서야 알게 된다.

수능 당일의 여러 변수를 생각할 때 막연한 수능공부에만 매달릴 것인지 아니면 현실을 인정하고 차선책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하며, 그 선택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위의 이야기에 휩쓸려 좌고우면 하지 말고 수험생 자신은 '본인의 길을 걸어가겠다.'라는 생각으로 묵묵히 선택한 길을 걸어가기를 바라며, 어차피 한번은 공부를 해야 한다면 지나간 고교시절에 대한 후회에만 사로잡혀 있지 말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 계획의 첫 걸음을 상기하며 꾸준히 걸어가기를 바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 밀집지역이 보이고 있다. 수도권은 이날 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 독서실, 스터디카페, 학원 등에 대한 집합금지·제한이 적용된다. 2020.08.31 pangbin@newspim.com

미래 취업 전망이 조금이라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컴퓨터계통, 소프트웨어계통으로 지원하는 것이 현실에서는 좀 더 취업이 유리하니 취업을 고려한 학과선정을 하는 것도 충분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학졸업이 목표가 아니라 좀 더 상위권 대학으로의 편입, 유학, 대학원 진학 등을 염두에 둔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며 입시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도 좋다.

대학을 선택할 것인지, 학과를 선택할 것인지, 이 성적대의 수험생들 또한 많은 고민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네임밸류가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고자 할 때는 경쟁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학과로 지원하여 전과제도 등을 염두에 두는 입시전략을 세우기를 바란다.

이 성적대의 수험생들이 일반적으로 모두 수능 한방을 꿈꾸며 정시에 몰두할 때 그와는 반대 흐름으로 움직여 경쟁자들의 머뭇거림을 잘 활용하여 수시에서 수험생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 적극 지원하는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을 적극 고려해봐야 한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대학 입시학원의 포스터. 오채윤 기자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