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12일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윤성국 사장은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축제․행사에도 탄소저감과 환경보호 실천과 홍보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다음 주자로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과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을 지목했다. [사진=대전관광공사]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12일 11:10
최종수정 : 2024년06월12일 11:10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12일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윤성국 사장은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축제․행사에도 탄소저감과 환경보호 실천과 홍보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다음 주자로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과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을 지목했다. [사진=대전관광공사]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