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피부 고민에 맞는 유효한 핵심 성분만을 담은 피부케어 제품을 선보여 온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샤르드에서 신제품 '25% 나이아신아마이드 토닝앰플'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25% 나이아신아마이드 토닝앰플' 런칭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전예약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60% 할인을 제공한다.
단 1일만에 빠르고 확실한 미백 효과를 나타내 일명 '스노우샷'으로 불리는 '25% 나이아신아마이드 토닝앰플'은 일반적인 미백앰플에서 2%에 불과한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최대 함량인 25%까지 끌어올려 미백 효과에 집중한 제품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노란 톤, 붉은 톤, 어두운 톤 등 모든 피부톤에 대해 유의미한 미백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겉·속 기미, 색소침착 등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이 있었음을 입증 받았다. 미백,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그동안 샤르드에서 선보인 피부케어 제품과 마찬가지로 확실한 피부케어 효과에 집중한 제품이라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자연유래 특허 원료 '화이트 가르시니아'가 함유되어 멜라닌의 생성과 이동을 억제해 피부 톤을 케어하며 민감 피부 자극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에 대해 샤르드 관계자는 "꾸준히 샤르드의 제품을 믿고 구매해주신 고객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의미로 사전예약 시 최대 60% 할인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피부케어에 온전히 집중한 좋은 제품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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