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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게이트 2024' 국제 해킹 방어대회 본선 진출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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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은 '코드게이트 2024' 개최에 앞서 국제 해킹 방어대회 본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사진=한글과컴퓨터]

'코드게이트 2024' 온라인 예선전에는 총 90개국 3073명이 참가했다. 6월 1~2일, 이틀 동안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 진출 20개 팀을 확정했다. 일반부와 주니어부로 나눠 진행한 예선전은 문제풀이(Jeopardy) 방식으로 리버싱·포너블·웹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다뤘다. 특히 올해는 AI 프로그램의 결점을 찾거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범죄 자금을 탈취하는 문제도 다루는 등 최신 보안 경향을 반영했다. 참가자의 수준과 실력이 매해 향상돼 지난 대회보다 문제 난도를 높였다.

대학생의 일반부 참가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대학부와 일반부를 통합했다. 일반부 예선전 1위는 한국 팀인 'USACyKor'가 2위 강호 러시아 팀과 상당한 점수 격차를 벌리며 차지했다. 역대 최다 우승을 기록한 지난해 우승팀 'PPP'는 본선에 자동으로 진출한다. 그동안 대학부 대회에서 줄곧 활약해 온 고려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팀도 일반부 본선에 진출해 한국 대학생의 저력을 보여 줬다. 

코드게이트는 만 19세 미만 학생들이 겨루는 주니어부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며 정보보안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독보적인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예선전은 44개국 308명의 보안 꿈나무가 지원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그동안 한국 청소년이 상위권에 머물며 선전해 왔으나 올해는 이스라엘, 일본, 호주 등 다양한 나라의 참가자들이 순위권에 올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국제 해킹 방어대회·글로벌 보안 콘퍼런스 '코드게이트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최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제 해킹 방어대회는 작년부터 일반부 1위 상금을 기존 3천만 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5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해 전 세계 화이트 해커의 각축전이 예고된다. 최신 보안 트렌드와 이슈를 전하는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에서는 '우주, AI와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해 차별화했다. 코드게이트보안포럼이 금융보안원과 함께 개최한 '코드게이트 AI 아이디어랩 공모전'은 보이스피싱, 딥페이크·딥보이스, SNS 투자 사기, 디지털 범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 해결에 필요한 AI 활용 기술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현대 사회에서 점차 중요해지는 보안 이슈에 대응할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다. 1위 팀은 1000만원, 2위 팀 500만원, 3위 팀 300만원의 상금을, 인기상 2팀에는 각 100만 원씩 수여해 총상금 2000만원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8월 30일 '코드게이트 2024'에서 개최된다. 코드게이트 2024 참가 사전 등록은 6월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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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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