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방문 및 구매 고객 대상 푸짐한 선물 증정 이벤트 열어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의 대구소재 '만촌점'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만촌점'을 방문하면 개인의 생활 환경, 습관과 불편 사항을 고려한 다비치만의 독자적인 한국식 실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정확한 시력 측정과 검사 결과에 따른 AI 분석 시스템 '비스포크 검사 시스템'으로 편안하고 선명한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맞출 수 있다.
그리고 새 단장을 기념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6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방문 고객 모두에게 안경렌즈 클리너, 맨소래담 립밤,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청소기, 샤오미 공기 청정기, 스타벅스 텀블러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전단 지참 시 안경 및 선글라스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비치안경 리뉴얼 오픈 관계자 장효원 팀장은 "만촌점은 오랫동안 해당 지역과 함께 성장했던 매장이다. 하지만 고객에게 보다 풍부한 쇼핑 및 검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리뉴얼을 통해 전문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라며 "풍성한 행사도 준비했으니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최저가 도전' 캠페인을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