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우먼 테크교육 플랫폼'으로 IT·테크 여성인재 키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IT 스터디그룹' 30개 팀 모집…'우아한형제들'등 학습 지원
경력보유여성 위한 '디지털 보안&안전 강사' 양성과정 운영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여성의 IT·테크 분야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우먼테크 교육 플랫폼'을 통해 여성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테크기업 '우아한형제들', 2만 6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클라우드 커뮤니티인 'AWS 한국 사용자모임(AWSKRUG)'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더하고, 시간제 일자리 등 여성이 선호하는 일자리 양성 과정도 새롭게 추진한다.

우선, 재직자와 구직자가 스터디그룹처럼 모여서 커리어 경험을 공유하고 직무 관련 공부를 하는 IT 커뮤니티인 '서울 우먼잇츠(IT's)'에서 이달부터 30개 팀을 모집해 지원한다.

특히, 학습 커뮤니티의 효과를 높이려면 함께하는 학습 동료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올해는 대표적인 IT 기업인 '우아한형제들', 국내 최대 클라우드 기술 커뮤니티 'AWS 한국 사용자 모임' 내 여성 엔지니어 커뮤니티와 협력 학습을 지원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이라는 배달 서비스 앱을 운영하는 IT 기업으로, 배민커넥트, 배민페이 등 다양한 기술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IT 인재를 위한 다양한 IT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우아한형제들과 'IT 분야 여성의 경력 지속 성장 지원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4.3.)했다.

AWS(Amazon Web Service)는 아마존닷컴이 제공하는 세계 점유율 1위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AWSKRUG는 AWS 한국 사용자 모임이다. 이중 여성 엔지니어들의 커뮤니티인 'AWSKRUG Women In Cloud'와 협력한다.

 '서울 우먼잇츠(IT's)' 참여자들이 '우아한형제들'의 재직자, 'AWSKRUG'의 엔지니어 등과 개발, 서비스 기획, 데이터 마케팅 등 직무 분야에서 협력 학습을 통해 취업 역량을 키우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실시한 여성 IT 프리랜서 양성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학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총 30팀을 구성해 지원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울 우먼잇츠(IT's)' 활동 페이지(https://m.site.naver.com/13n38)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40 경력보유여성들이 시간제 일자리를 선호하는 점을 반영해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보안 교육 강사' 양성 과정도 새롭게 운영한다.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갈수록 증가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중요해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교육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자는 초등·중학교, 키움센터 등의 출강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디지털 분야에 부상하는 이슈에 대응하는 전문가로서 경력설계를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미취업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오는 11일(목)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누리집 공고문(https://url.kr/3185hf)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먼테크 교육 플랫폼'에서는 IT분야로 취업 희망 여성을 위한 '실무 프로젝트 과정', '채용연계 해커톤' 등 IT 영역에 여성이 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탑재하고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디지털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되면서 IT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여성들이 개발자 등 IT 분야로 진출하고 커리어를 전환할 수 있도록 '우먼테크 교육 플랫폼'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IT 분야에 관심 있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