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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 스텔란티스 신임 대표 "가격 안정화 통한 고객 신뢰 회복 핵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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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가격 유지, 원주·광주에 브랜드 하우스 전시장 오픈"
"브랜드 강화 최우선은 제품, 모델 포트폴리오 구상 중"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신임 대표가 1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의 부진을 씻기 위한 방안으로 가격 안정화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과 브랜드 강화를 올해의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방 대표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브랜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다양한 선택지에 대한 갈증을 충족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선 최우선 과제로 가격 정책 안정화를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방실 스텔란티스 신임 대표 2024.04.01 dedanhi@newspim.com

방 대표는 상시 할인 프로모션을 지양하고 현재의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딜러와의 상생은 물론, 고객들이 믿고 살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 3월 체결한 우리금융캐피탈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델별 맞춤형 금융 상품을 제공해 고금리 시대에 고객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와 함께 서비스 품질 강화 전략도 밝혔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전략 하에 고객 접점을 늘리는데 집중해 올해 원주와 광주에 2개의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전시장과 1개의 통합 서비스센터를 원주에 오픈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총 9개의 전시장과 10개 서비스센터를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로 전환한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전동화 전환에 대비해 전기차 A/S 인프라 확대 및 정비 전문성 확대도 천명했다.

전기차 수리 센터를 레벨 1~3으로 구분해 전기차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전기차 수리에 필요한 특수 공구까지 갖춘 레벨 2에 해당하는 E-엑스퍼트 센터부터 배터리 수명 관리까지 책임지는 레벨 3 E-리페어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햇다.

최근 전기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서영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는 등 전기차 테크니션 양성에 지속 투자해 전기차 전용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방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브랜드 강화에 최우선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제품'이라면서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지프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인 '어벤저'를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며, 푸조는 다양한 파워트레인 도입 요구에 부응하여 '308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모델'을 추가한다.

방 대표는 "올해 판매 확대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고객과의 만남을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전념하겠다"며 "소비자들의 취향은 더욱 세분화, 다양화되고 있기에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며, 스텔란티스의 매력적인 두 브랜드로 비단 수입차 고객뿐만이 아닌, 국산차 고객들에게도 한 발짝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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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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