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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전재수 "공약이행률 98% 부산 1위...북구 위한 일꾼 뽑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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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3선 도전' 부산 북갑 전재수 동행취재
"與 서병수, 공약이행률 44% 부산 16위"
복합체육센터 확충 등 지역밀착 공약 제시

[서울·부산=뉴스핌] 홍석희 기자 = "8년 동안 지역을 위해 성실하게 일하셨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건널목이나 신호등까지 세심하게 챙겨줬다. 이번에도 정당과 상관없이 우리 지역을 대변해줄 사람을 뽑을 생각이다."

부산 북구 덕천역에서 만난 한 60대 여성은 이번 총선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구에만 30년 이상 거주한 그는 "서병수 국민의힘 후보는 아무 연고도 없이 날아와서 뺏으려고만 한다"고 지적했다.

뉴스핌은 지난 21일 오전 10시경 부산 북구 덕천지하상가와 덕천역에서 주민들을 만나는 전 후보와 동행했다. 전 후보는 '우리 일꾼, 우리 전재수'라는 피켓을 목에 걸고 지나는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넸다.

[부산=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 갑 후보가 21일 부산 북구 덕천역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03.21 hong90@newspim.com

한 중년 남성은 전 후보를 '재수야'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다가왔다. 전 후보는 "북구에서 '재수야'라고 불러주는 분들이 몇 천 명쯤 될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전 후보는 9번 출구 앞 엘리베이터에 줄 서있는 주민들에게 다가가 악수를 나눴다. 한 시민이 덕천역 에스컬레이터 추진 여부를 묻자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전 후보는 "덕천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완공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전 후보는 연신 "꼭 일하게 해달라"며 본인이 '지역 일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언론사 발표를 통해 북구 국회의원 전재수의 공약이행률이 부산 1등, 진구 갑 국회의원 서병수의 공약이행률이 44%로 부산 16등이란 발표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오로지 북구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복합체육센터 대대적 확충 ▲만덕 3터널 개통과 좌회전·유턴 문제 해결 등 지역밀착형 공약을 소개했다.

[부산=뉴스핌] 홍석희 기자 = 부산 북구 구포대교 사거리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 갑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4.03.21 hong90@newspim.com

전 후보는 지난 2008년 총선에서 낙선한 뒤 2016년 총선에서 '3수'만에 처음 당선됐다. 이후 재선을 하며 지역 현안을 꾸준히 해결했다는 점을 내세웠다. 덕천역에서 만난 한 70세 남성은 "그동안 지역을 위한 예산도 많이 받아왔다"고 평가했다.

전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4번째로 맞붙은 박민식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를 2.01%p 차이로 간신히 꺾었다. 이번 총선에서도 부산시장 출신인 '5선' 서 후보와의 대결인 만큼 접전이 예상된다.

다만 최근 공표된 여론조사에선 전 후보의 우세가 두드러진다. KBS부산과 국제신문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 후보 53%, 서 후보 36%로 전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전 후보가 48%, 서 후보가 39%로 집계됐다. KBS부산과 국제신문 조사와 뉴스1 여론조사는 모두 무선 전화면접 100%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두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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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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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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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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