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술을 마신 채 차를 몰고 동승자로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2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3월26일 10:03
최종수정 : 2024년03월26일 10:08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술을 마신 채 차를 몰고 동승자로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2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