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25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전 담소를 하고 있다. 정부는 2024년 7000억 달러 수출 달성을 위해 무역금융을 역대 최대인 360조원 규모로 지원해 수출 애로를 적극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자리에는 안 장관과 유정열 KOTRA사장,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최우석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신재식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승열 하나은행장,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박용인 삼성전자 사장,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등 23명이 참석했다. 2024.03.2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