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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예비후보 "잃어버린 10년 되풀이 안될말...단일화도 정권 위한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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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벤처밸리 등 1조 5000억 투입 호기...이 시장과 협치가 중요"
"중구 스카이라인 구현 ...경제·문화적 대전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될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오종원 기자 = "무려 1조 5000억 원! 이는 대전시가 중구에 투입하겠다는 예산입니다. 결국 이장우 대전시장과 협의할 수 있는 인물이 중구에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대전 정치 1번지' 중구는 선거철마다 주목받는 지역구다. 이전 구청장이 여야를 번갈아 가며 입당과 탈당을 하면서 당선돼 온 만큼 뜨거운 접전 지역이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15일 중구청장 재선 캠프에서 만난 이동한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2024.03.19 jongwon3454@newspim.com

올해 4월 10일 치러지는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는 중구 운명을 좌우할 선거로 주목된다. 바로 중구가 대전에 부는 재건축·재개발 열풍의 핵심에 있기 때문이다.

<뉴스핌>은 지난 15일 오후 대전 오류동에 위치한 중구청장 재선 캠프에서 이동한 예비후보를 만났다. 현장에는 이번 선거 비중과 열기만큼 빨간색 점퍼를 입은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분주히 드나들었다.

이날 이동한 무소속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가 중구 발전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구에 유례없는 개발 호재가 있는 상황에서 대전시와 합심으로 구정을 운영할 수장을 뽑는 만큼 시구 협의가 가능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동한 예비후보는 "잃어버린 12년을 또 되풀이해선 절대 안된다"며 "그렇기에 중구 혁신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동한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공직생활 중에 과감히 정치에 도전한 이유는?

▲십 수년 간 정체됐던 대전 중구가 이제야 '일하는 조직'으로 되고 있는 가운데 돌연 김광신 전 구청장이 궐위됐다. 다시 지역경제가 주저앉을까 크게 우려됐다. 중·고교를 중구에서 다니는 등 30년을 중구에서 살아오면서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깊게 고민하던 차에 결단을 내렸다. 공직을 중구에서 시작했기에 끝맺음도 이곳에서 마무리하겠다는 판단이었다.

우선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정의 모토는 두 가지로, 먼저 '현장'이다. 현장을 뛰어다녀야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있다는 생각에 유성 부구청장을 하던 6년 전부터 운동화만 신고 다닌다. 공직자는 구두를 신고 점잖게 다녀선 안된다고 본다. 그렇게 다녀서인지 현장 소통과 지역 발전에 일조하게 됐다.

다른 한 가지는 '속도'다. 행정과 정치는 민원을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 늦게 처리하게 되면 탁상행정이라는 구설과 지탄을 받을수도 있어 최대한 피드백이 나올 수 있도록 신속히 업무를 처리했다.

이 같은 '현장'과 '속도'가 정말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 바로 중구라고 할 수 있다. 십 수년을 정체된 중구 지역에선 속도감 있는 개발 정책과 과감한 액션이 시급하다.

이동한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동한 캠프] 2024.03.19 nn0416@newspim.com

-중구 발전이 정체된 이유가 있다고 보나?

▲이번 선거 슬로건이 '다시 중구 중심'이다. 중구는 과거 60만 명까지 인구가 많았지만 서구·유성구 개발에 따라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이후 세종시까지 개발되면서 슬럼화처럼 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10년 전에 구도심 재개발 계획이 세워지면서 중구에도 희망이 보이는 듯 했다.

그런데 동일 구도심이던 동구는 대동·판암동에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는 등 마치 천지개벽 되는 동안 중구는 전혀 달라진 게 없었다. 중구의 한 아파트만 봐도 40년이나 됐다. 청년들은 좋은 집과 일자리 찾아 떠나는데 지역은 되레 가난해졌다. 변화가 없으니 되레 도태된 것이다. 이게 작금의 중구 모습이다.

이는 박용갑 전 중구청장이 내리 3선을 하는 동안 국·시비 사업을 제대로 안했기 때문이다. 기회가 있어도 무슨 이유인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세간에선 박용갑 전 구청장 측이 '중구엔 빚이 없다'며 치적처럼 자랑하는 것으로 말이 나오는데, 바로 옆 동구 역시 빚이 제로 상태다. 두 지역 모두 똑같이 빚은 없지만 지금은 어디가 더 살기 좋은가, 어디가 더 발전 가능성이 많은 지역인가. 발전 노력은 뒤로 한 채 아무것도 하지 않은 행정이 과연 잘한 행정인지 되묻고 싶다.

-그렇다면 중구를 발전시킬 개발 계획은 있나?

▲민선8기 들어 이장우 대전시장이 원도심에 과감한 개발 투자를 약속했다. 중촌벤처밸리와 보문산 프로젝트 등 지역에 투입되는 예산만 무려 1조 5000억 원이다. 중구에 이러한 개발 호기는 다시 없을 정도다. 시가 예산을 투입한다는 데 이걸 제대로 받아서 활용해야 한다. 그만큼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장우 시장이 세워놓은 개발 계획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발 맞추려 한다. 여기에 조금 더 디테일하게 살을 입히는 작업, 즉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이행하려 한다.

이에 더해 젊은 층 유입책을 위해 소상공인 대학과 연수원을 설치할 구상이다.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측과 협조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수를 40만 명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스마트팜 사업을 활성화해 중구에 미래 농업 인프라를 조성하고자 한다.

또 대전 중구엔 전국적으로 유명한 '성심당'이 있다. 매출이 1000억 원이 넘는데 이곳을 1조 기업으로 육성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주력업체로 키우고 싶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동한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역 개발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2024.03.19 jongwon3454@newspim.com

-중구청장 도전장을 낸 분들이 많은데, 자신이 내세우는 강점은?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예비후보가 열심히 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민단체를 오래하고 인지도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중구 발전을 놓고 본다면 김제선 후보는 '글쎄'라고 할 수 있다.

윤석열 정부는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을 우선한다면, 민주당은 도시재생을 우선한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했던 도시재생의 결과를 보라. 원 주민은 쫓겨나고 집값·땅값만 엄청나게 올리며 한계를 여실히 보여줬다.

결국 구도심의 변화와 발전은 '개발'을 통해 가능하다는 점이 반증됐다. 중구에만 재개발·재건축 해야 할 곳이 70곳에 달한다. 이에 현 정부 기조에 맞춰 재건축·재개발에 적극 나서려고 한다. 도시를 뒤짚어야 한다. 선거 운동 중에 만난 주민들이 '제발 이제는 개발 좀 해달라'며 제 손을 잡는다. 10년 넘게 정체된 지역 재개발에 대한 염원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을 절실히 느꼈다.

이번 선거를 잘 치른다면, 중구의 스카이라인이 바뀌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서구·유성구를 내려다보는 초고층 빌딩이 중구에 들어서게 되고 동시에 지역 문화유산도 보존해 경제·문화적으로 대전의 중심이 될 것이다.

-단일화에 대한 생각은?

▲(이동한 예비후보에게 무소속 간 단일화를 제시한 김경훈 무소속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19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정책이나 가치관이 같아야 단일화가 가능할 터인데, 저랑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무작정 힘을 합쳐 선거서 이기고 보자는 식은, 정치 쪽에선 맞는 어법이진 모르겠지만 행정을 오래한 저로썬 이해하기 어렵다.

구민 입장에선 지역 발전을 좌우하는 선거다. 누구의 자리 마련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정치적 명분이 부족하고 민선8기가 쌓아온 신뢰감이 없어질 것이다. 정권을 가지기 위한 속임수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당연히 구민 앞에선 할 수 없고, 할 생각도 없다.

이번 선거에 본래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고자 했지만 중앙당 방침에 따라 무소속으로 나오게 됐다. 선거가 끝나면 국민의힘으로 입당할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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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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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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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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