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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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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통한 토큰증권 상품 청약, 배당 등 가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한 '토큰증권 발행(STO) 플랫폼'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6월부터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 구축에 착수하여 실제 구현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개념증명(PoC) 차원에서 토큰증권 플랫폼을 구축했던 기존 사례와 달리, MTS를 통한 토큰증권 상품의 청약, 배당, 청산 등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증권 업무를 현행 증권사 업무 시스템과 연계해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에 따라 향후 관련 법안과 제도가 도입되거나 유진투자증권이 발행사로 참여한 토큰증권 비즈니스가 혁신금융서비스 인가를 받게 되면, 유진투자증권 MTS '스마트챔피언'을 통해 토큰증권 투자가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한 '토큰증권 발행(STO)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유진투자증권 MTS '스마트챔피언'에 구현된 토큰증권 서비스 테스트 화면 (왼쪽부터 토큰증권 청약 화면, 토큰증권 계좌/잔고 화면, 전자투표 화면) [사진=유진투자증권] 2024.03.14 yunyun@newspim.com

토큰증권 투자를 희망하는 고객이 MTS를 통해 비대면 계좌개설과 STO 서비스 신청을 한 뒤, 투자를 희망하는 토큰증권 상품을 선택하여 청약 신청을 하는 방식이다.

투자자들은 MTS에서 잔고 조회, 배당금 수령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투표 기능을 통해 수익자 총회 또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현재 토큰증권은 투자계약증권과 비금전신탁수익증권으로 분류되는데 유진투자증권에서 이번에 개발한 부분은 비금전신탁수익증권으로 향후 투자계약증권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2월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 발표 이후 토큰증권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STO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시장 조기 진입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유진투자증권] 2024.01.11 stpoemseok@newspim.com

같은해 6월에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과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으며, 이와 함께 다수의 조각투자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빠른 행보를 보였다. 또한 항공금융, 풍력발전, 매출채권 등 다양한 자산의 토큰증권 사업에 신탁 및 계좌관리기관으로서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에 참여하고 있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STO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거나 별도의 토큰증권 플랫폼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안전하고 매력적인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면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용부담 없이 유진투자증권의 플랫폼을 통해 토큰증권 사업을 개시할 수 있다"며 "앞으로 유진투자증권은 토큰증권의 신고 및 발행, 그리고 KRX 신종증권시장과 장외거래중개소 연계까지 금융투자업계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심리스(seamless)'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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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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