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한국경영자총협회주최 주요 대기업 인사·노무담당 임원(CHO) 간담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이정식장관의 발언을 메모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주요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새 정부 노동개혁 및 고용노동정책의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정일 삼성부사장,이한영 SK 부사장,김흥식 LG 부사장,정상빈 현대차 부사장,정상경 포스코 전무,금종한 한화 부사장,박두환 롯데 부사장,강두석 대한항공 전무,민병도 신세계 상무등23개 기업에서 참석했다. 2024.03.1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