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 넘게 오른 5,175.27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13일 코스피가 전날 종가보다 12.90포인트(0.48%)상승하며 2,694.71로 장을 시작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2.70포인트(0.30%)상승한 892.41,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0원 상승한 1,312.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4.03.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