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비오 예비후보, A예비후보 기자회견 선관위 고발…"허위사실 유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비오 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영도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9일 A예비후보가 제기한 허위경력기재 및 인사청탁관련 금품 제공 의혹 기자회견과 관련해 A예비후보를 정보통신망법 및 허위 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영도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비오 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영도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가 29일 A예비후보 정보통신망법 및 허위 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영도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사진=김비오 선거사무소] 2024.02.29.

김비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고발장에서 "A예비후보는 김비오 예비후보가 허위 경력을 기재했으며 인사 관련 청탁을 위한 뇌물수수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자료를 기자들에게 배포했다"면서 "기자회견을 통해 허위사실을 말했으며, 결국 이에 대한 내용은 뉴스기사로 작성되어 온라인에 게시되었다"고 고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비오 예비후보에 대해 앙심을 품고 기자회견을 갖고 허위사실이 담긴 문서를 배포했다"면서 "A예비후보의 행위는 현재 당내경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출마를 앞둔 김비오 예비후보의 평판을 현저히 훼손하는 비방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A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내용과 재심신청서에 기재된 내용은 단순히 공적인 비판 내지 개인적 의견표명에 해당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사실인 것처럼 꾸며 기자들에게 배포해 김비오 예비후보의 사회적 명예를 저하하고, 사퇴하라고 종용하는 발언을 했다는 점을 볼 때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비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수사기관에서 개인의 명예와 인격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헌법 제24조에 명시된 국민들의 선거권 행사를 침해하는 이와 같은 범죄행위에 대해 A예비후보를 철저히 조사해 엄벌에 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비오 예비후보는 "후보 적격심사 때 이미 허위로 판명 난 내용이다. 그리고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있을 때 미심쩍은 부문이 있어 제가 경찰에 고소한 사건이 호도되고 있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A예비후보는 지난 2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비오 예비후보가 행정관(3~4급 상당)으로 있었는데 기사화된 내용을 토대로 네이버 등에 선임행정관(고위공무원 2급 상당)으로 기재했는가 하면 대통령비서실 재임 당시 인사청탁 관련 금품제공 혐의로 인해 공직감찰반 조사를 받고 의원면직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고 폭로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