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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제약, 지난해 매출액 713억원…제약사업 집중 통해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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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7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7%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비수익 사업이었던 광사업, 헬스케어 사업부를 정리하고 제약사업에만 집중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ETC) 사업부가 지난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다. 셀타플루 등 호흡기 의약품은 독감 유행에 따라 판매량이 급증했으며 이외에도 아토르바스타틴정(고지혈증), 제이비카정(고혈압), 콜린세레이트정(뇌기능 개선제), 다파로진정(당뇨치료제) 등 만성질환 치료제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비보존제약 로고. [사진=비보존제약]

수탁생산 사업(CMO)은 전년 대비 27%의 외형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성장기에 돌입했다. 주력 생산 제품인 액제 및 시럽제에 대한 생산 설비 증대와 신규 수탁처 확보 효과가 컸다. 더불어 일반의약품(OTC) 사업부문 역시 지난해 유한양행과 피로회복제 '라라올라액'에 대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전년 대비 186% 매출 상승을 이뤘다.

회사 관계자는 "체질 개선을 통한 실적 향상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며 "특히 올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의 판매 허가 시에는 본격적인 실적 퀀텀 점프를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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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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