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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제 살포기'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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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국내 최대 특장차 제조기업 리텍(대표 채경선)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제설제 살포기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제설제 살포기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도로결빙 및 블랙아이스에 의한 교통사고, 교통혼잡, 안전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재난 제설장비다. 리텍 '제설제 살포기'는 자체 구동시스템 구성으로 차량의 적재함에 장착해 사용하는 장비로, 차량 제조사 제한 없이 설치 가능하여 활용성이 높다.

이번에 개발된 리텍 '제설제 살포기'는 세계 최초로 교반 배출 시스템이 적용돼 융빙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빙판길이나 살얼음이 낀 도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 제설제 살포방식의 경우 고체 제설제와 염화 용액을 각각 분리 살포해 낮은 노면 안착률, 제설제 과다 살포, 비산 먼지 발생, 낮은 지속성 등의 한계가 존재했었다. 이에 리텍은 고체 제설제와 염화 용액을 자동으로 교반 하여 살포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제설 효율을 높였다. 본 시스템을 통해 적정량의 제설제를 균등하게 살포 가능하며, 혼합된 제설제는 노면에 즉각 흡착돼 제설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목표 제설지점에 비산 없이 살포 가능해 제설제 낭비 없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살포제어가 가능한 '살포 방향 컨트롤 시스템'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살포 위치, 살포 방향, 살포 반경, 스프레더의 회전 속도 등을 선택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다양한 교통 상황에 맞춰 목표로 하는 차선과 위치에 제설제를 낭비 없이 정확하게 살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설제를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설제 이탈을 방지하여 주변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적설량, 대기온도, 차량 속도 등 외부 환경에 따라 제설제 살포량 자동제어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후방의 제설제가 살포되는 영상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작업자의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채경선 리텍 대표는 "이번 우수제품은 세계 최초 교반 배출 기능을 비롯해 살포 방향 컨트롤 시스템 등 다양한 혁신 기술로 제설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며 "많은 지자체에서 겨울 폭설 대비 방안으로 제설제 살포기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우수제품 지정으로 제품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 우수제품 제도는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자료제공=리텍]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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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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