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종합] 與 "용산출신 주진우, 역차별 받을 이유 없어"…험지출마 중진 3인 '우선추천' 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재옥·추경호 등 12명 단수공천
"133개 선거구 심사 마쳐…시스템공천 이어갈 것"
"월요일, 인력 재배치 논의할 것"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주진우(부산 해운대갑)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윤재옥(대구 달서을) 원내대표,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 등 12명의 단수 공천자를 발표했다.

앞서 '험지출마'를 수용한 서병수·김태호·조해진 의원 등 중진 3명은 각각 우선 추천했다. 또 이날 국민의힘은 서울 송파병 등 22곳의 경선 지역을 추가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영환 국민의힘 22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17일 오전 당사에서 12명의 4차 단수 후보자 추천을 의결후 발표하고 있다. 확정 발표된 명단은 대전 윤창현(동구),이상민(유성구을),경북 이만희 (영천 청도),정희용 (고령 성주 칠곡), 경남 최형두(창원 마산합포),윤한홍 (창원 마산회원), 박대출 (진주갑), 강민국 (진주을), 정점식 (통영 고성), 서일준 (거제), 윤영석 (양산),산청 함양 거창 합천 신성범 전 의원이 단수 공천됐다. 2024.02.17 yym58@newspim.com

정영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부산·대구·울산·강원 지역 12곳의 단수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지금까지 133개 국회의원 선거구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며 "반환점을 돈 만큼 남은 공천 과정에서도 지금 같이 공정하게 시스템·데이터 공천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단수추천 후보자는 총 12명으로 서울 1명, 부산 5명, 대구 2명, 울산 1명, 강원 3명 등이다.이승환(서울 중랑을)·김도읍(부산 북구강서을)·주진우(부산 해운대갑)·김미애(부산 해운대을)·이성권(부산 사하갑)·정동만(부산 기장군)·윤재옥(대구 달서을)·추경호(대구 달성군)·권명호(울산 동구)·박정하(강원 원주갑)·김완섭(강원 원주을)·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등이다.

정 위원장은 '용산 출신' 주진우 후보 단수 공천에 대한 기자 질문에 "단수공천 요건에 해당되고, 빨리 (결정)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단수추천을 했다"며 "다른 후보자들은 상대 후보에 비해서 우위에 있는 경쟁력 후보가 없었고, 굳이 역차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은 22곳 경선 지역에 대해서도 추가 발표했다. 구체적으론 서울은 송파병(김근식, 김성용) 1곳, 부산은 부산진을(이헌승, 정연욱)·부산 동래(권영문, 김희곤, 서지영)·부산 사하을(정호윤, 조경태)·부산 금정(김종천, 백종헌)·부산 연제(김희정, 이주환)·부산 수영(장예찬, 전봉민) 등 6곳이다.

대구의 경우 중구남구(노승권, 도태우, 임병헌)·대구 서구(김상훈, 성은경, 이종화)·대구 북구을(김승수, 이상길, 황시혁)·대구 수성갑(정상환, 주호영)·대구 달서병(권영진, 김용판) 등 5곳, 대전은 유성갑(윤소식, 진동규)·대전 대덕(박경호, 이석봉) 2곳이다.

이밖에도 울산 울주군(서범수, 장능인) 1곳과 세종 세종시을(이기순, 이준배) 1곳 경북은 포항북구(김정재, 윤종진)·경북 포항남구·울릉군(김병욱, 문충운, 이상휘, 최용규)·경북 경주(김석기, 이승환)·경북 구미갑(구자근, 김찬영)·경북 상주·문경(고윤환, 박진호, 임이자)·경남 사천·남해·하동(사천호, 이철호, 조상규) 등 6곳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영환 국민의힘 22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17일 오전 당사에서 12명의 4차 단수 후보자 추천을 의결후 발표하고 있다. 확정 발표된 명단은 대전 윤창현(동구),이상민(유성구을),경북 이만희 (영천 청도),정희용 (고령 성주 칠곡), 경남 최형두(창원 마산합포),윤한홍 (창원 마산회원), 박대출 (진주갑), 강민국 (진주을), 정점식 (통영 고성), 서일준 (거제), 윤영석 (양산),산청 함양 거창 합천 신성범 전 의원이 단수 공천됐다. 2024.02.17 yym58@newspim.com

경북 구미을 지역이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에 대해 정 위원장은 "그곳은 좀 인력 재배치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지금 우수한 인력들이 한군데 몰려있는 경우에는 월요일(19일) 오후 쯤 모여 전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재배치할수있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당사자들이 동의해야하기 때문에 그런 고민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앞서 험지출마를 수용한 서병수(부산 북구강서갑)·김태호(경남 양산을)·조해진(경남 김해을) 등 중진 의원 3인을 우선추천 대상으로 선정했다.

다만 경남 김해을의 경우 지역협의회 당원들이 우선 추천을 반대하며 조 의원의 출마 기자회견을 저지한 바 있는 가운데 정 위원장은 "그쪽 지역(경남 김해을)이 우리 국민의힘 지지율에 비해 후보자 (지지율이) 마이너스가 많이 나왔다"며 "조 의원에게 우선 추천을 주고 조 의원이 협력방안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과감하게 (공천)했다"고 부연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그게 오히려 전체적으로 (선거를) 승리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거 같다"며 "그래서 세 군데(경남 김해을, 부산 북구강서갑, 경남 양산을)는 과감하게 우선추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지역에도 우리가 우수한 후보를 내서 끝까지 경쟁할 것"이라며 "이기든 지든 끝까지 해서 전체적인 승리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사진
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