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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올해 업무계획 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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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임시회서 현장 요구사항 시정 적극 반영 주문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는 산업건설위원회가 지난 29일까지 집행부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산업건설위원들은 집행부 올해 계획을 검토하고 그동안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한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산업건설위원회 업무보고 모습. 2024.01.29 goongeen@newspim.com

김동빈 부위원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휴식·체육공간을 확충해야 한다"며 "유해동물 피해보상 지원책과 스마트농업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광운 위원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도시가스 보급 욕구가 높아지는 실정"이라며 효율적인 공급 계획을 수립하고 보급이 불가한 지역은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사업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영현 위원은 "6-3생활권 공사 차량 불법주차 등으로 5단지 입주민들의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관리권이 LH에 있으나 시에서도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달라"고 촉구했다.

박란희 위원은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를 도입해 동일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단속되는 사례를 예방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원활한 교통 소통을 확보해달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상병헌 위원은 "세종시법 개정 시 재정 특례 부분을 적극 발굴하여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지성 위원은 "지난해 홍수 피해와 같은 피해가 올해는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며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사업 추진 시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갈등이 없도록 열린 행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정 위원장은 "올해도 재정 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계획된 사업들이 문제없이 잘 진행돼 시민들의 삶이 활기차고 안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건설교통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들은 6-3생활권 공동주택 공사 지연과 미시공 및 하자발생에 대해 입주예정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게 조치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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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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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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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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