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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매도세 진정되며 40K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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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4만달러 부근으로 올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25일 오전 11시 44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46% 오른 3만9980.97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61% 후퇴한 2211.72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굵직한 시장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며칠 지속된 매도 흐름은 일단 멈춘 모습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일단 비트코인 가격이 3만9000달러 지지선은 지켜냈다면서, 단기로는 매수세가 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다만 갑작스러운 반락 가능성을 시사하는 분석들 역시 지속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으로 거래량이 늘어나긴 했으나, 지난 2022년 FTX 및 알라메다 리서치 파산으로 발생한 유동성 갭이 아직까지 메워지지 않아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디지털자산 거래회사 셀리니 캐피탈 창업자 조디 알렉산더는 "비트코인 현물 ETF 등장으로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긍정적으로 바뀌었으나 전반적 시장 유동성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 가상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즈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소식이 비트코인 매력을 다시금 어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연준이 올 상반기 중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과 더불어 비트코인 매력이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애널리스트 크레이그 얼람은 이번과 같은 규모의 금리 인하 사이클을 지난지가 한참이 된 만큼 실제 금리 인하가 진행될 때까지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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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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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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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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