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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일본, 인니 꺾고 D조 2위… 16강 한일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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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베트남에 3-2... D조 1위로 16강
신태용의 인니 조 3위... 16강 진출 기대
한국, 25일 말레이시아에 져도 16강 올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일본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를 완파하고 D조 2위로 아시안컵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이 E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면 16강에서 일본을 만난다. 인도네시아가 승점 3으로 D조 3위에 그쳐 한국은 25일 치러지는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패해도 16강에 오른다.

[도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일본의 쿠보가 24일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인도네시아전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드리블하고 있다. 2024.1.24 psoq1337@newspim.com

일본은 24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이겼다. 일본은 2승 1패(승점 6)로 이날 베트남에 3-2로 승리한 이라크(승점 9·3승)에 이은 2위가 됐다. D조 3위(승점 3·1승 2패)는 인도네시아, 4위(승점 0·3패)는 베트남이다.

신태용 감독이 2020년부터 지휘해온 인도네시아는 E, F조 경기 결과에 따라 조 3위로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도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24일 카타르 아시안컵 D조 최종전을 마친후 신태용 감독이 일본 하지메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1.24 psoq1337@newspim.com

일본은 전반 6분 우에다의 페널티킥 골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7분 우에다는 왼쪽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멀티골을 작성했다. 일본은 후반 43분 상대 자책골로 3-0으로 앞서나갔다. 인도네시아는 후반 46분 샌디 월시의 골로 영패를 면했다.

[도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라크 후세인이 24일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베트남전에서 팀의 두 번째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4.1.24 psoq1337@newspim.com

이라크가 같은 시간에 열린 D조 다른 경기에서 베트남을 3-2로 이겼다. 베트남은 1-0으로 앞서던 전반 추가시간 공격수 쾃 반 캉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역전패 빌미가 됐다. 이라크의 스트라이커 아이멘 후세인이 멀티골을 뽑아내며 후세인은 대회 5골로 득점 랭킹 단독 선두로 나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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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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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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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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