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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샌티스 "대선 출마 포기하고 트럼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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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대선 출마를 포기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기로 했다.

21일(현지시각) 디샌티스 주지사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공화당 유권자 다수가 트럼프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분명해진 만큼 그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아이오와 공화당 경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승을 하고 자신이 2위를 차지한 뒤 아내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기도하고 숙고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공화당 경선) 승리를 향한 명확한 길이 보이지 않았다면서, 그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자원 봉사와 시간 할애를 요청할 수는 없다며 대선 출마 포기 이유를 밝혔다.

그는 "다수의 공화당 유권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길 바란다는 점이 명확해졌다"면서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시절이 끊임없이 저항받고, 민주당이 지금까지도 법적 공방을 이용해 트럼프를 공격하려는 상황을 직접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정책 비전에 관해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이견이 있긴 하지만 민주당의 조 바이든 현 대통령보다 우수하다면서, 자신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은 과거의 공화당에 머무르지 않고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이낸셜타임스(FT)는 뉴햄프셔 경선을 이틀 앞두고 나온 디샌티스의 이번 결정이 아이오와 경선서 3위를 차지했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에게 심각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샌티스 주지사가 직접 올린 경선 출마 포기 발표 영상 [사진=디샌티스 엑스 캡처] 2024.01.22 kwonjiun@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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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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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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