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서울공관서 서면·전화로 업무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번주 일정이 취소됐다.
2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오는 26일까지 한 총리의 공식 일정이 잠정 취소됐다.
총리실은 "(한 총리가)이번주 주요업무를 서울공관에서 서면과 전화로 챙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국무총리실] 2024.01.03 yooksa@newspim.com |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