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2일 GS건설(006360)에 대해 '돌다리 두드리는 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TRADING BUY'로 제시하였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투자의견 Trading Buy, 목표주가 16,500원을 유지. 동사는 검단 사고 관련 추가 청문회 지연(1월 중 -> 미정). 신용등급 하향(A+ -> A), 재무 안정성 우려(3Q23기준 자기자본 대비 PF 비율 61.7%) 등으로 아직 리스크 마무리를 논할 상황이 아님. 또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회복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므로 수주 경쟁력에 대한 재확인도 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장기적 목표인 신사업 확장 방향성은 변함이 없음. 현재 시점에서 지나친 비관 혹은 섣부른 낙관적인 시선으로 접근하기보다는 1) 경영진의 리스크 해소 과정과 2) 신사업 투자 방향성 및 속도를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2023년도 4분기 매출액은 3.7조 원(YoY -6.4%), 영업이익은 329억 원(YoY -70.7%)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727억 원 대비 54.7% 하회할 전망. 주택공종에서는 인천 검단 사고 이후, 全 현장에 안전점검이 이루어지며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추정. 매출액은 예정 원가 조정으로 인한 공정 진행률 속도 하락과 영업이익의 높은 원가율은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투자의견 Trading Buy, 목표주가 16,500원을 유지. 동사는 검단 사고 관련 추가 청문회 지연(1월 중 -> 미정). 신용등급 하향(A+ -> A), 재무 안정성 우려(3Q23기준 자기자본 대비 PF 비율 61.7%) 등으로 아직 리스크 마무리를 논할 상황이 아님. 또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회복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므로 수주 경쟁력에 대한 재확인도 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장기적 목표인 신사업 확장 방향성은 변함이 없음. 현재 시점에서 지나친 비관 혹은 섣부른 낙관적인 시선으로 접근하기보다는 1) 경영진의 리스크 해소 과정과 2) 신사업 투자 방향성 및 속도를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2023년도 4분기 매출액은 3.7조 원(YoY -6.4%), 영업이익은 329억 원(YoY -70.7%)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727억 원 대비 54.7% 하회할 전망. 주택공종에서는 인천 검단 사고 이후, 全 현장에 안전점검이 이루어지며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추정. 매출액은 예정 원가 조정으로 인한 공정 진행률 속도 하락과 영업이익의 높은 원가율은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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