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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지드래곤·윤하...기대되는 갑진년 '용띠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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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4년 새해는 갑진년(甲辰年)으로 푸른 용의 해다.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현, 지드래곤, 윤하, 박서준, 정해인 등 대표 용띠 연예인의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배우 김수현은 대표적인 용띠 연예인이다.김수현은 지난 2020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후 차기 작 선택에 고심해 왔다. 이후 '별에서 온 그대'를 함께 했던 박지은 작가의 신작 '눈물의 여왕'에 합류했다. 박지은 작가는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을 집필했으며, 김수현은 김지원과 아찔한 위기를 헤쳐가며 기적 같은 사랑을 이뤄내는 부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24년 상반기 tvN에서 방영된다.

배우 김수현 [사진=뉴스핌DB]

1988년생인 지드래곤(권지용)의 활약도 기대된다.  지난 2008년 빅뱅으로 데뷔해 그룹, 솔로 가수로 활동해 왔으며 최근 YG와 계약을 끝내고 지난해 12월에 '피지컬100' 제작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되면서 논란에 휩싸였으나 경찰 조사에서 간이검사에서도, 모발과 손발톱 채취 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정밀 감정에서도 모두 음성이 나오며 혐의를 벗었다. 불미스런 범죄 혐의를 벗고 마약 퇴치를 위한 재단을 설립한다는 소식도 밝혔다. 지드래곤은 2008년 빅뱅으로 데뷔해 직접 곡을 쓰는 싱어송라이터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사진=뉴스핌 DB]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수 윤하 [사진=C9엔터테인먼트] 2022.11.28 digibobos@newspim.com

MZ세대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가수 윤하(고윤하)도 1988년생 용띠다. 어린 나이에 일본에서 데뷔한 후 한국에서 2007년 '혜성'으로 데뷔해 '비밀번호 486', '기다리다', '우산', '없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했다. 2022년엔 '사건의 지평선'으로 다시 주목받으면서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했다. 지난해 초까지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일본 팬미팅까지 마친 윤하의 용띠 해 신년 행보에 가요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드림'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 [사진=어썸이엔티] 2023.05.08 jyyang@newspim.com

2022년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더 마블스'에 출연한 박서준도 1988년생 용띠 스타다. 박서준은 '더 마블스' 외에도 지난해 영화 '드림'과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열연하며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왔다. 12월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으며 파트 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배우 정해인이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D.P.'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D.P.' 시즌2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분)와 호열(구교환 분)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07.18 leemario@newspim.com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류 배우 중 하나인 정해인도 1988년생으로 용띠 스타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11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울의 봄'에 특별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디즈니+ '커넥트', 넷플릭스 'D.P.' 시즌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7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요코하마,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뉴저지, LA, 밴쿠버, 토론토 등 세계 각국에서 월드투어 팬미팅을 진행했다. 차기 작으로 드라마 '썸 앤 쇼핑(가제)'이 거론됐으나 확정되지 않은 만큼 차기 작에 기대가 쏠린다.

배우 유이 [사진=뉴스핌DB]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이(김유진)도 1988년 용띠 연예인이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며 데뷔해 가수 활동을 병행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호구의 사랑', '상류사회', '결혼계약', '불야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데릴남편 오작두', '하나뿐인 내편' 등 주말드라마 여주인공 역으로 다양한 세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방영 중인 '효심이네 각자도생'도 최고 시청률 18.4%로 순항 중이다.

가수 김종국 [사진=뉴스핌DB]

연예계 '용띠 클럽'의 대표 멤버인 김종국은 1976년생 용띠다. 1990년대 터보 활동 시절부터 최근 SBS 예능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운동 중독 '힘종국' 이미지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출연 중인 '런닝맨'이 무려 14년간 방영된 장수 예능이자 대표 K-콘텐츠로 꼽히는 만큼 새해에도 기대를 모은다.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유승준의 행보를 지켜보는 눈도 적지 않다. 1976년생 용띠인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의혹을 받아 한국 땅을 밟지 못했다. 이후 국내 비자 발급이 거부됐으나 2015년 LA 총영사관의 재외동포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최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 약 22년 만에 한국 입국길이 열린 만큼 새해에 어떤 소식이 들려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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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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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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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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