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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화포럼, 제7회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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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추명성.시나리오 박희성.웹소설 이효림.수필 강인석 선정
"국내 최초 웹소설 '에스퍼 X 캠퍼스', 웹툰.웹소설 통합 계기될 것"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은 '제7회 2024 한국현대문화포럼신춘문예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극작가 겸 소설가 김장운, 심사위원 수필가 겸 시인 유숙경, 심사위원 김진부 문화평론가)'는 당선작으로 장편소설 부문 추명성(본명, 장덕제. 61년생) 전 교수 '분열(分裂)', 시나리오 부문 박희성(73년생) 희곡작가 '잃어버린 영웅', 웹소설 부문 이효림(82년생) 영화감독 '에스퍼 X 캠퍼스', 수필 부문 강인석(68년생) 작가 '숙주와 녹두'를 선정했다.

장편소설 추명성 전 교수.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3.12.29 atbodo@newspim.com

김장운 심사위원장은 웹소설 부문 당선작 [에스퍼 X 캠퍼스] 당선평에서 "AI와 접목돼 웹툰처럼 새로운 입체적 환타지 세상이 AI포털에서 보여질 것"이라며 "국내 최초로 신춘문예 웹소설 부문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효림 작가의 안정적인 글의 전개와 작품성을 담보로 하고 있다. 이는 이효림 작가가 8편의 단편영화감독과 시나리오작가로서 보여 지는 영상언어에 적합한 글의 특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능해 보인다. 앞으로 웹소설이 웹툰처럼 VR가상현실로 보여지면서 웹소설과 웹툰의 경계가 AI포털에서는 사라져 합쳐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웹툰 이효림 영화감독.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3.12.29 atbodo@newspim.com

김 위원장은 수필부문 당선작 [숙주와 녹두] 심사평에서 "자연의 섭리와 같은 인간의 흥망성쇠 진실하게 다룬 작품"이라며 "강인석 작가의 자전적인 아버지의 녹두와 같은 삶과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자식인 숙주의 삶, 그리고 자신이 다시 부모가 되어 녹두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나리오 당선작가 박희성 희곡작가.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2023.12.29 atbodo@newspim.com

유숙경 심사위원은 "장편소설 분열(分裂)은 본격적인 정치소설의 등장으로 기대감이 높다"며 "작가는 17권을 집필한 전직 교수이자 박사로 국내 소설의 미개척분야인 정치소설을 본격적으로 다룬 화제작"이라고 말했다.

또한 "1월 출간 예정작품으로, 이 작품을 통해 이 시대를 관통하는 다양한 화두를 독자들에게 던져 잔잔한 호수에 거대한 돌을 던진 것처럼 대단한 반향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작가는 분열을 넘어서 통합의 시대를 열망하는 시대적 소명을 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필 강인석 작가.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3.12.29 atbodo@newspim.com

김진부 심사위원은 시나리오 부문 당선작 [잃어버린 영웅] 심사평에서 "인간을 닮은 시대를 파헤치는 수작"이라며 "박희성 작가는 희곡작가이면서 웹소설을 썼고, 영화작업도 한 이력이 남다르다. 또한 역사적인 인물을 극화하도록 오랜 시간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진리를 작가는 끝없이 추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추명성(본명, 장덕제. 61년생) 전 교수는 한국현대문화포럼 중앙회 AI연극박물관 문학관 관장에, 박희성 희곡작가는 중앙회 AI연극박물관 영상원 부관장, 이효림 영화감독은 AI연극박물관 영상원 부관장, 강인석 작가는 AI연극박물관 문학관 부관장에 각각 임명됐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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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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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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