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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창경궁 복원정비사업 방향 모색…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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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창경원에서 창경궁으로 이름을 되찾은 지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창경궁의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창경궁 명칭환원 40주년 기념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문화재청] 2023.12.27 alice09@newspim.com

문화재청에서는 올 한 해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을 맞아 특별 사진전 '다시 찾는, 궁'과 인문학 공연 '창경궁, 우리의 유산' 등을 다채롭게 개최하고, 창경궁 재정비를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시대의 파고를 넘어 돌아온 창경궁의 역사문화적 가치(김동욱, 경기대학교 명예교수)'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선후기 창경궁의 궁역과 영역별 성격(이혜원, ㈜이음건축사사무소)', '일제강점기 이후 창경궁 경계와 공간의 변화(장필구, 동양미래대학교)', '창경궁의 경관과 식생 변천(이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창경궁 궁제회복을 위한 기본계획 연구(최지혁, ㈜나무건축사사무소)', '창경궁 조경의 유지관리 및 정비의 방향(이승용, 전통조경지유)'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조재모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1980년대에 창경궁 복원 설계를 수행한 장순용 ㈜태창건축사사무소장, 2010년 창경궁 복원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했던 이경미 (재)역사건축기술연구소장, 창경궁 조경 정비방향에 대해 최근 연구성과를 발표한 바 있는 소현수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여 창경궁의 정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함께 논의하는 종합토론 시간도 마련돼 있다.

문화재청은 "2024년부터 창경궁 복원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궐로서 창경궁이 가지는 역사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시대의 변화에 따른 궁궐 복원 정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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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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