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내년도 '예술지원사업' 공모 안내

기사입력 : 2023년12월22일 10:55

최종수정 : 2023년12월22일 10:55

공연장상주단체 육성 등 총 10억 6700만원 지원 예정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예술인들의 활동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내년도 '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2일 안내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 창작 여건 마련과 지속가능한 예술환경 조성을 주요 방향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총 10억 6700만원이다.

내년도 예술지원사업 공모 안내.[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3.12.22 goongeen@newspim.com

1차 공모는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과 전문예술지원 및 신진예술지원 등 3개 사업이며 세종시 전문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문화향유활동 지원사업(8500만원) 등 2차 공모는 내년 3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1차 공모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예술인 간담회를 통해 사업명 일부 변경과 단체 대표자의 지역 거주요건 강화 및 생애최초 지원 나이 제한 폐지 등의 내용을 논의하고 적극 반영했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3억 3000만원)은 3개 단체를 선정한다. 상주단체 창작역량 강화를 위해 초연 창작공연 1회를 포함해 공연 3회와 관객 개발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 상주단체 페스티벌을 통해 공연장 관계자 초청과 홍보부스 운영 등 작품 유통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전문예술지원사업(5억 200만원)은 8개 분야에서 60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창작 과정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예술 창작지원'에서 '전문예술지원'으로 사업명을 변경하고 2년 연속 지원하는 분야도 포함한다.

신진예술지원사업(1억 5000만원)은 7개 분야에서 25건 내외를 선정하는데 기존의 청년예술 창작지원사업을 확대·개편했다. 특히 '생애최초' 분야에 나이 제한을 폐지하고 개인 지원으로 한정하는 등의 변화로 지속해서 유입되는 이주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높이고자 했다.

공모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 안내를 위해 설명회를 오는 1월 3일 오후 3시에 박연문화관 지하 2층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공연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