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민주, 尹정부 인사 부실검증 맹비난…"장관 강행 비율 역대 최고치 45.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尹정부, 국회 인사청문회 무시하고 강행"
"한동훈, 부실 검증 참사 야기...무능 드러나"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장관 후보자의 부실 검증을 지적하며 "윤석열 정권이 인사청문회를 무시하고 장관을 임명 강행한 비율은 역대 정권 최고치"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년 7개월 동안 윤석열 정부의 장관 임명 강행 비율을 보면 45.4%"라며 "인사청문회를 완전 무시하고 임명 강행한 것이 비율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2.20 pangbin@newspim.com

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대해 "부실 검증으로 인사 참사 야기한 사람은 인사 책임을 맡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라며 "무능이 그대로 드러났다. 법무부 장관이 여당 비대위원장으로 거론되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아바타 노릇할 거란 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역대 정권의 장관 임명 강행 비율은 ▲김대중 정부 0%, 낙마 횟수 2회 ▲노무현 정부 5.6% 54건 중 3건. 낙마 횟수 0회 ▲이명박 정부 21.5% 79건중 17건. 낙마 횟수 8회 ▲박근혜 정부 14.9%, 74건 중 11건. 낙마횟수 7회 ▲문재인 정부 21.7%, 106건 중 23건. 낙마횟수 8회다

홍익표 원내대표도 앞서 최고위원회의 발언에서 "인사청문회가 정말 고통스럽다. 좋은 후보자 놓고 정책 질의 하고 싶은 게 의원들 당연한 소망인데, 정책 질의는 뒤로 갈 수밖에 없고, 한 개인에 대해 적절한지 아닌지 국회가 판단하게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홍 원내대표는 "정부가 거르는 게 1차적 인사 검증인데, 국회에서 다시 이 사람이 적격한지 아닌지, 법위반이 중한지 아닌지 다시 검증한다"며 "국회에서 다시 논의하는 건 인사 검증 실패"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원내대표가 된 이후 여러차례 대통령에 국정 쇄신해달라, 국정기조 전환해달라, 내각 전면 개편해달라했더니 국정쇄신 전면기조 교체가 아니라 총선용 전면개각을 했다"며 "바꿔야 될 장관은 바꾸지 않고, 안 바꿔도 될 장관을 서둘러 바꾸는 어이없는 개각을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을 향해 "결자해지 해달라"며 "국회에서 부적격이라 한다면, 부적격 의견 청취해서 진짜 잘못된 사람 걸려줬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