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문화재청, '국가유산 미래비전' 선포식…6대 전략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에 따라 미래사회에서 국가유산의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제시하는 정책방향과 미래비전을 발표하는 국가유산 미래비전 선포식'을 오는 8일 민속극장 풍류에서 개최한다.

선포식에는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에 기여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회의원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문화재위원, 글로벌 홍보대사, 청년 유네스코세계유산지킴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가유산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가유산 체제 포스터 [사진=문화재청] 2023.12.07 alice09@newspim.com

문화재청은 미래비전을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 가치, 국가유산'으로 설정하고, '새로운 가치를 더 하고,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다양성의 가치를 나누는 것'을 전략목표로 삼았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6대 미래전략을 ▲국가 및 지역발전의 신성장 동력 ▲첨단기술로 새롭게 만나는 디지털 헤리티지 ▲국민의 삶과 조화로운 보호체계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가치 구축 ▲모두가 누리는 국가유산 복지 ▲세계인과 함께 향유하는 K국가유산으로 정했다.

국가유산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문화재청은 내년 하반기에 '국가유산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가칭)'을 발의해 초기 창업과 우수 사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국가유산 방문객들이 지역경제에 도움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다양한 문화·숙박시설, 음식점 등 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K-헤리티지(K-Heritage) 패스(가칭)'를 도입한다.

또한 국가지정 유산에 대한 예산편성과 사업추진이 문화재청과 지자체로 이원화되어 있던 것도 개선해 앞으로는 직접사업을 확대하여 국가유산의 보호 책임성을 강화한다.

국가유산 전 분야의 비지정 (등록)유산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와 자료목록(DB) 구축을 통해 지정유산 중심의 보호체계에서 포괄적 보 호체계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현재 64% 수준인 기초지자체 국가유산 전담조직 설치비율도 2040년 까지 80%로 늘린다.

이외에도 '세계유산 영향평가'를 본격 도입해 개발행위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분석하여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 상실을 방지한다. 우리 유산의 환수를 위한 해외 거점을 마련하고, 특정 국가와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유산에 대해서 는 협력적인 보호, 활용을 추진하는 K-공유유산' 정책을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국가유산청'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국가유산기본법이 본격 시행되는 내년 5월까지 명칭 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