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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물가 안정위해 골목상권 14곳서 대대적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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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까지 최대 50% 할인·증정 행사
가격 모니터링 실시…급등 품목 저가 공급
서울시청.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물가안정을 위해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대표 골목상권 14곳에서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밥상 물가안정을 위해 시민들의 구매가 잦은 농수산물에 대한 가격모니터링도 매일 실시해 급등 물품에 대해선 민간 유통업체와 협력,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방안도 모색한다. 외식물가 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당초 11월 말까지 진행하기로 한 '로컬브랜드 상권(7곳)'과 '생활상권(7곳)'의 할인행사를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12월 말까지 로컬브랜드 상권 내 행사매장에서 식사나 물건 구매 후 2만원 이상 BC카드 페이북으로 현장결제하면 최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쿠팡이츠로 1만 5000원 이상 포장 결제시에도 7000원을 할인받는다.

할인 이벤트가 펼쳐지는 로컬브랜드 상권은 ▷(서초)양재천길 ▷(마포)하늘길 ▷(중구)장충단길 ▷(영등포구)선유로운 ▷(구로)오류버들 ▷(용산)용마루길 ▷(노원)경춘선숲길 등 총 7곳이다.

생활상권 할인행사는 지역 상인을 중심으로 상권 특성에 맞게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해당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네기프트콘'이나 '쿠폰'을 다운 받으면 사은품이나 구매금액의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선결제시에도 상점에 따라 일정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생활상권은 ▷(관악)행운동/난곡동 ▷(마포)망원동 ▷(서대문)남가좌동 ▷(송파)방이동 ▷(양천)신정동 ▷(중랑)면목동 등 7곳이다.

이외에도 시는 고물가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밥상에 자주 오르는 농산물과 수산물 등 대한 일일 가격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 물가모니터요원들이 서울 시내 전통시장 100여 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연말까지 지속된다.

이에 앞서 11월에는 김장철을 맞아 도매시장,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배추, 고춧가루, 새우젓, 굴 등 김장재료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도 실시했다.

모니터링 결과 가격이 급등한 품목에 대해서는 농수산식품공사, 도매법인 등과 협의해 출하량을 확보하고, 민간 유통업체와 협력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생사법경찰단, 식품정책과)와 자치구 합동으로 높은 물가 상승 분위기에 편승한 가격표시 미이행, 원산지 미표시 등의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한편, 고물가 시대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도 1천개를 돌파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연초 800개 수준이던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업소당 연간 지원액을 기존 24만원에서 올해는 76만원으로 3배 이상 늘렸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소비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치솟는 물가로 깊어지는 시민들의 한숨과 시름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서울시에서 가능한 모든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해 물가안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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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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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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