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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엑스포] 최종 PT 오프닝 영상은 '부산 갈매기의 꿈'…'필승 5인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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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첫 연설…나승연 홍보대사 바통
최태원 회장·한덕수 총리, 핵심 공약 제시할 예정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지지연설…미래세대 강조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부산 갈매기의 꿈'. 오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이 담긴 오프닝 영상이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국제박람회기구(BIE)는 28일(현지시간) 제173차 총회를 열고 오는 2030년 개최지를 결정한다.

이날 경쟁국간 최종 프리젠테이션(PT)에서 우리나라는 '부산 갈매기의 꿈'이라는 주제로 약 1분간 오프닝 영상을 수놓을 예정이다. 영상에는 박람회 유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지난 10년간 지속된 각계각층의 열정적인 발자취가 담겼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형준 시장이 9일 오전 2024년 예산안 브리핑에서 여당의 김포시의 서울 편입과 김해·양산, 부산광역시에 통합과 관련해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3.11.09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이 첫번째 연설에 나선다. 약 2분30초 동안 아름답고 자유로운 글로벌 축제의 도시, 부산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나승연 부산엑스포 홍보대사가 부산엑스포의 핵심 비전을 소개한다. 인류의 미래를 위한 솔루션 플랫폼으로서 박람회 비전과 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진 연설 주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다. 약 3분간 첫번째 공약을 제시한다. 세계박람회의 솔루션 플랫폼 전환과 기업들의 약속이 공개된다. 이미 시작된 한국의 솔루션 플랫폼 'WAVE'로 부산세계박람회를 계기로 인류문제 해결에 대한 기여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서 한덕수 총리가 두번째 공약을 제시한다. 인류 대전환을 위한 협업 파트너로서의 대한민국을 약 3분간 언급할 예정이다. 연대의 세계박람회 구현을 위한 부산이니셔티브의 구체적 노력과 ODA 예산 확대, 역대 최대 금액의 개도국 지원, 전 단계에 걸친 세심한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한덕수 총리(오른쪽)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28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최종 PT 리허설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2023.11.28 jsh@newspim.com

이후에는 약 2분간 스토리 영상이 공개된다. 전 세계로부터 받은 도움을 보답하려는 한국의 진심을 담았다. 한국전쟁 참전 노병과 참전용사 손녀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지지연설이 이어진다. 반 총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대전환 여정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UN 사무총장으로서의 경험과 연계한 연대의 필요성 강조, UN 지속가능목표 달성을 위한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이어서 나승연 홍보대사가 다시 한 번 연설에 나선다. 차별화된 한국의 강점을 제시하고 참가국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시장 진출 플랫폼,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기회, 젊은 세대간 활발한 교류의 장 등 한국의 차별화된 강점을 부각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7월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개회사를 하면서 '부산엑스포 선전로고'가 붙은 목발을 소개했다.[사진=대한상공회의소]

마지막으로 40초간 엔딩영상이 이어진다.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참여한 정명훈, 조수미, 이정재와, K-팝 스타 싸이와 김준수, 그밖에 시민들의 응원 영상과 부산 이미지로 투표 번호를 강조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부산세계박람회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부각하고, 세계인을 향한 대한민국과 부산의 진심을 가감없이 전달할 것"이라며 "왜 부산이 최적의 개최지인지 당위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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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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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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