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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36K 향해 상승…알트코인도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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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3만6000달러를 향해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9일 오전 9시 26분께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88% 상승한 3만5717.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0.03% 전진한 1887.38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암호화폐 투자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는 비트코인 매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3만6000달러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종료 기대감과 그에 따른 미국채 수익률 하락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점도 비트코인을 떠받치고 있다.

매트릭스포트는 이러한 여건 속에서(비트코인) 산타 랠리가 언제든 시작될 수 있으며, 연말까지 랠리가 지속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다음 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랠리 촉매제일 수 있고, 비트코인 가격이 3만6000달러를 넘어서면 다음 저항선은 4만달러이며 연말까지 4만5000달러 도달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트코인 상승세도 지속 중이다.

이더리움의 두 번째 레이어 네트워크 솔루션인 폴리곤 토큰(MATIC)과 체인링크 네트워크 토큰(LINK)은 간밤 10~11% 뛰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에 비트코인이 지난달 28% 뛰며 1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을 기록한 데 이어 연준의 금리 인상 마침표 기대감이 더해져 코인 시장 전반으로 낙관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들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2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모두 승인하고자 한다면 11월 9일부터 8일 동안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SEC가 결국 12개의 ETF를 모두 승인할 것으로 예상하나, 승인 결정을 다시 미룬다 해도 내년 1월 10일까지는 최소 1개 ETF가 승인될 확률이 90%라고 주장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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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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