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압타바이오, '파킨슨병 치료제' 2회 연속 국제학술지 게재 쾌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킨슨병 치료제 글로벌 시장에서 경구용 알파시누클레인 저해제 개발 경쟁대열에 합류

▶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운동기능 개선 및 도파민 신경 보호 효과 확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파킨슨병 동물모델에서의 '뇌질환 치료제(APX-NEW)'의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내용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도파민 신경세포와 노령 쥐 알파시누클레인 과발현 파킨슨병 동물모델에서 APX-NEW(compound-11)의 우수한 파킨슨병 치료 효과"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파킨슨병 치료제 분야 전문가인 미국 델라웨어 대학 연구팀과의 공동연구한 결과이다.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 병에 대하여 병증의 핵심 원인이 알파시누클레인 임이 밝혀지고 있으나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제는 여전히 개발되지 않고 있다.

압타바이오 로고. [사진=압타바이오]

파킨슨병은 중뇌의 흑질(SN)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점차 사멸되면서 도파민의 농도가 낮아짐으로써 손 떨림, 보행장애 등의 운동장애와 함께 인지기능까지 영향을 주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이 질환의 주요 병리학적 특징은 알파시누클레인이 신경계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루이소체(Lewy body)라는 단백질 집합체가 과도하게 쌓이는 것이다.

2022년 게재 논문에서 NOX에 의한 산화스트레스가 파킨슨 발병 및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NOX를 조절하면 파킨슨병 발병 원인인 알파시누클레인을 억제함으로써 파킨슨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던 바 있다.

이번에 게재 논문에서는 화합물 최적화 연구를 통해 뇌전달 효율 및 치료 효과를 높인 APX-NEW(Compound-11)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도파민성 세포(N27)와 노령의 알파시누클레인-preformed fibrils (PFF) 유도 파킨슨병 모델에서 파키슨병 치료 효과가 우수함을 확인했다.

APX-NEW(Compound-11)은 매우 낮은 약물 농도(10 nM)에서 도파민성 세포 생존력을 증가시키고 세포독성을 감소시켰으며, 세포에서의 활성산소(ROS) 및 단백질 응집(Thyflavine-T staining)을 감소시켰다. 노령의 알파시누클레인-preformed fibrils (PFF) 유도 파킨슨병 모델에서의 경구투여 치료는 뇌의 도파민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파시누클레인 감소 및 단백질 응집을 감소시키며, 운동기능장애 개선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뇌의 흑질(Substantia nigra)을 포함한 선조체(striatum) 및 복부 중뇌(ventral midbrain)에서 NOX1,2,4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본 논문의 결과로서, NOX1,2,4 억제가 파킨슨병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으며, APX-NEW(Compound-11)는 경구용 파킨슨병 치료제로서 개발 경쟁성이 높은 약물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항체 치료제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12월 노바티스가 경구용 알파시누클레인 저해제 후보물질 (UCB0599)을 UCB로부터 계약금 규모만 1억 5000만달러에 베팅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APX-NEW가 알파시누클레인을 저해하는 '경구용 첫 저분자 화합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개발속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