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알람앱 '알라미', 수면 분석 기능까지 장착…"숙면까지 책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별도 디바이스 없이 휴대폰 만으로 무료로 수면 분석
"수면에 실질 도움이 되는 행동 처방 제공할 계획"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알람앱 '알라미'에 수면 분석 기능이 더해져 기상 이전의 수면까지 책임진다.

글로벌 모닝 웰니스앱 '알라미'의 운영사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은 알라미 사용자들의 숙면을 위해 수면 분석 기능을 무료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수면 분석은 사용자가 자는 동안 깊은 잠을 자는지, 얕은 잠을 자는지 휴대폰 센서를 통해 수면 단계를 측정해 기록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딜라이트룸, 알라미에 수면 분석 기능 장착 [딜라이트룸 제공]

휴대폰에 장착된 마이크 센서로 사용자의 움직임, 사용자가 내는 소리 등을 통해 잠에 들었는지, 깨어 있는지를 측정하기 때문에 별도의 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를 착용하지 않고 휴대폰을 가까이 두고 자는 것만으로도 분석이 가능하다.

알라미의 수면 분석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침대에서 보낸 시간, 잠이 들 때까지 걸린 시간, 얕은 잠을 잔 시간, 깊은 잠을 잔 시간, 총 수면 시간 등의 기록을 보고 잠을 잘 잤는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딜라이트룸은 앞으로 코골이, 이갈이 등 잠버릇 측정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딜라이트룸의 연구 책임자 고민삼 한양대 ERICA ICT융합학부 교수는 "수백 명의 수면다원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 착용 없이 스마트폰으로 수집되는 호흡 데이터로 수면 단계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알라미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표가 '이용자의 성공적인 아침'인데, 이를 위해서는 잠에서 잘 깨도록 도와주는 것을 넘어서 먼저 깊이 잘 잘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며 "향후 축적되는 수면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을 넘어서 수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동 처방까지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알라미'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글로벌 대표 알람앱이다. 잠에서 완전히 깨지 않은 수면관성 상태를 단축시키는, 과학적으로 효과가 증명된 기상 미션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성공적인 아침을 돕는다. 외부 투자 없이 창업 이후 매년 흑자를 기록하며 웰니스와 디지털 헬스케어에 도전하는 후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