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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신임 공군총장 "적 도발시 압도적 응징...강한 항공우주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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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선진공군 건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31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41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취임식과 제40대 공군참모총장 정상화 대장의 이임 및 전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하고 압도적으로 응징하여 '힘에 의한 평화'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군 참모총장과 주요 지휘관, 공군본부 부·실·단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명령 낭독 ▲공군기(지휘권) 이양 ▲열병 ▲장관 훈시 ▲이임 총장 전역사 ▲신임 총장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31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41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취임식과 제40대 공군참모총장 정상화 대장의 이임 및 전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영수 신임 참모총장(오른쪽)이 공군기를 이양받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2023.10.31 parksj@newspim.com

신 장관은 훈시를 통해 "오늘 취임하는 이영수 장군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등을 역임한 합동작전 및 전력기획 분야 전문가"라며 "이처럼 전략적 식견과 인품을 갖춘 이영수 장군에게 공군참모총장의 직책을 맡기게 돼 매우 든든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선진공군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총장은 "'국방혁신 4.0'과 연계해 한국형 3축 체계 능력을 증강시키고 AI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등 미래 전장을 주도할 강력한 항공우주력을 함께 건설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총장은 제17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및 기획관리참모부장, 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F-15K 도입요원으로 F-15K 조종사 양성과 전력화를 이끌었으며, 17비 단장 재임 당시에는 F-35A의 인수와 전력화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제40대 공군참모총장 정상화 대장은 이날 약 40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역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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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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