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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심 지방시대 견인"...대구시 지방시대위원회 닻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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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치분권·균형발전 정책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위원장 정태옥 교수...정치·경제·법조·의료·청년·대학·연구원 등 20명 구성
홍준표 시장 "수도권 쏠림 막고 지역 주도 국가균형발전 실현 역할" 주문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광역시 중심의 지방시대를 열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대구시는 26일 산격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대구발 지방시대'를 이끌어 갈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출범식을 가졌다.

 

26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사진=대구시] 2023.10.26 nulcheon@newspim.com

이날 출범한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정부의 지방시대 선포에 맞춰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운영 등에 관한 조례'가 대구시의회를 통과하고 공포되면서 구성됐다.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손발을 맞춰 수도권 집중현상에 대응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한 지역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정부가 지난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를 통합해 지방시대위원회를 발족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사는 지방시대를 선포하면서 무엇보다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한 만큼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의 역할도 중요하게 됐다.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 5년 단위 지방시대 계획과 초광역발전계획,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 핵심인 4대 특구(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의 신청과 지정 등 대구시 주도의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자치분권에 관한 정책에 대해 총괄 심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또, 대통령 소속 지방시대위원회와도 긴밀히 소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등 지방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여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정태옥 경북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을 위원장으로 정치, 경제, 법조, 의료, 청년, 대학, 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분권·균형발전 전문가 19명과 당연직 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올해 10월 26일부터 2025년 10월 25일까지 2년이다.

26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에서 홍준표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 2023.10.26 nulcheon@newspim.com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1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홍준표 시장은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가 수도권 쏠림 현상을 막고 지역 주도의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대구시도 정부의 새로운 지방시대 정책에 대응하고 핵심 특구 유치 등을 통해 새로운 대구 시대를 여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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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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