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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중동·영미 외신, 尹대통령 사우디 방문 집중 보도…산업분야 협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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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대화·투자 포럼 참석 등 주요 내용 보도
영·미·유럽권도 주목…방산협력 논의 등 거론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대통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과 관련해 중동과 영미 주요 외신들이 한-사우디 산업분야 협력과 관련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해외홍보비서관실은 2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은 윤 대통령의 킹 사우드대 연설, 한-사우디 공동성명 등 윤 대통령의 행보와 메시지를 상세하게 보도하고 있다"며 일부 보도 내용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 영빈관에서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오른쪽) 국방장관과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을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10.24 photo@newspim.com

사우디 일간지 '알 리야드'는 공동성명과 관련해 '교역액 증가와 산업분야 협력 환영', '한-사우디, 에너지 기술과 디지털 혁신에서 파트너십 구축' 등을 보도했으며 알 이끄티사디야는 '한국 대통령, 사우디 연구·개발·혁신 분야에서 큰 발전 이뤄'의 제목을, '알 자지라'는 '윤 대통령, 킹 사우드 대학교에서 미래 세대와의 대화 참석' 등을 보도했다.

아울러 투자포럼과 관련해서도 알 자지라는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양국 간 협력 기회 모색',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현대자동차, 사우디에 새로운 자동차 공장 건설을 위한 계약 서명', 사우디 가제트는 '한국 대통령, 사우디 디지털 혁신과 우주 분야 발전 높이 평가' 등의 제목으로 윤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 성과에 대해 알렸다.

사우지 국영 SPA 통신은 '왕세자와 한국 대통령, 확대 회의 개최' 등의 영상을 송출했으며, 인터넷과 SNS 등에서도 윤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 방문을 환영했다.

영·미·유럽권에서도 윤 대통령과 관련된 보도가 이어졌다. 영국 <Reuters>는 '한국석유공사, 사우디 아람코와 원유 530만 배럴 비축 계약 체결'이라는 기사를 보도했고, 독일 <ERA>는 '윤 대통령, 한-사우디 미래 기술 파트너십 포럼에서 연설', 이탈리아 <Nova Agency>는 '한-사우디 대규모 방산협력 논의 막바지 단계' 등을 보도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는 알 리야드, 알 자지라, 사우디 가제트 증에서 리야드 나무 심기 행사 참석 등의 내용을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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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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