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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소방서 조승환 소방교, 아이디어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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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 로고젝터 설치 방안 제안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조치원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조승환 소방교가 제2회 소방청 주관 연구개발 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진대회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조승환 소방교.[사진=세종시] 2023.10.23 goongeen@newspim.com

경진대회는 현장 중심 소방안전 기술을 발굴·개발하기 위해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입상자에게는 소방청장 표창과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 대회에서 조승환 소방교는 구급차가에 로고젝터를 설치해 야간에 긴급출동시 이미지를 발사하면서 출동 중임을 알려 교차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조 소방교는 현재도 구급차 출동시 사이렌을 활용해 운전자의 청각적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으나 시각적 자극이 부족해 교차로 내 교통정체와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점을 보완했다.

특히 조 소방교의 아이디어는 사업화 및 연구개발 가능성이 높고 실현하기 위해 큰 비용이 들지 않아 일선 현장에 적용하기 쉽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소방청 R&D 사업으로 중점 추진돼 소방기술 혁신 및 발전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진 조치원소방서장은 "조 소방교의 아이디어는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구급차 출동 중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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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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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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