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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도심서 가을 축제...보람동 '하나데이'·대평동 '컬처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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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려울마을·숲바람공원 일원서 다양한 즐길거리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보람동과 대평동이 가을을 맞아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오는 21일 호려울마을과 숲바람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보람동은 21일 오전 11시부터 호려울마을 4~5단지 정문 앞 도로에서 '3생이 하나데이(DAY)' 축제를 연다.

보람동 '3생이 하나DAY' 축제 홍보 포스터.[사진=세종시] 2023.10.20 goongeen@newspim.com

이번 축제는 버블쇼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지역주민 참여 공연 및 초청가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지역주민 9개 팀이 선보이는 공연이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즉석에서 펼쳐지는 주민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 및 부대행사로 주민자치프로그램 전시회·에어바운스·플리마켓·체험부스 등도 운영하며 주변 상가와 행사장 부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날 행사의 대미는 갈라쇼와 댄스가스 노라조의 축하공연이 장식할 예정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어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주민들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것이 권장했다.

같은날 오후에 대평동 숲바람 수변공원에서는 '컬처로드와 함께하는 쨍하고 해들날' 행사가 열린다.

대평동 '쨍하고 해들날' 가을 축제 홍보 포스터.[사진=세종시] 2023.10.20 goongeen@newspim.com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가을날 정취를 느끼고 즐길 수 있게 금강과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드론축구·그립톡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준비된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전시와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함께 화합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축제가 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께서 많이 오셔서 가을의 풍요와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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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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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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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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