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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서호철 6타점 펄펄... NC, 두산 꺾고 "SSG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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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철, WC 사상 첫 만루포 등 역대 최다 6타점
23세 김형준은 멀티포로 4타점 합세... 14-9 대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생애 첫 포스트시즌(PS) 경기에 나선 서호철이 펄펄 날았다. 역전 만루포에 2타점 적시타까지 와일드카드(WC) 역대 최다 6타점을 몰아쳤다. 역시 생애 첫 가을야구에 나선 김형준도 멀티포를 터뜨리며 4타점을 쓸어담았다. NC는 서호철, 김형준이 10타점을 합작하는 '미친' 활약에 두산을 14-9로 완파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서호철은 4타수 3안타(1홈런) 6타점 2득점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서호철이 19일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만루포를 때리고 있다. [사진 = 스포티비 중계화면 캡처]

서호철은 1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에서 0-3으로 뒤진 4회말 KBO리그 WC결정전 역대 1호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승부를 뒤집는 짜릿한 역전 만루포였다. 이어 7회말 6-5로 앞선 1사 만루 상황에선 2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시켜 홈팬들을 열광케 했다.

2015년 도입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위 팀이 5위 팀을 꺾는 '전통'은 9년째 이어졌다. 강인권 NC 감독은 사령탑으로 치른 첫 포스트시즌에서 승리했다. '국민타자' 출신 이승엽 두산 감독은 가을무대 데뷔전에서 패하고 포스트시즌에서는 퇴장했다.

김형준은 서호철의 만루포에 이어 백투백 홈런을 때려냈다. 연속타자 홈런도 역대 와일드카드 결정전 역대 처음이다. 김형준은 23세 11개월 17일에 대포를 쏘아올려 정진기가 SK시절 2017년 NC전에서 달성한 와일드카드 최연소 홈런 기록(24세 11개월 25일)을 단축했다. 이어 김형준은 11-6으로 앞선 8회말 3타점 쐐기포를 폭발시켰다. 김형준의 멀티포는 2018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이범호(KIA) 이후 5년 만이다.

서호철이 19일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역전 만루포를 때리고 NC덕아웃을 바라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스포티비 중계화면 캡처]

NC는 선발 투수 태너가 초반부터 흔들리며 4이닝 5실점 후 강판당했다. 이후 이재학, 김영규(승), 류진욱, 임정욱이 3.2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았다. 두산은 믿었던 곽빈이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3회까지 호투하던 곽빈은 4회 들어 급격히 흔들리더니 백투백 홈런을 맞고 무너지며 3.2이닝 5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당했다.

NC는 22일부터 정규시즌 3위 SSG와 5전3승제의 준PO를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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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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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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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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