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개최된 '제4차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에 참석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인사말을 경청 하고있다. ‘한-사우디 비전2030 위원회’는 2017년 출범후 에너지, 스마트 인프라, 디지털, 보건, 중소기업 등 5대 분야에서 협력해 오고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와 한국의 부산은 이탈리아 로마 등과 함께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신청한 상태이다. 2023.10.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