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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1일까지 '2023 부산 해양데이터 해커톤' 참가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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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바다를 가로지르는 데이터 전쟁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K-디지털플랫폼사업단과 함께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3 부산 해양데이터 해커톤'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다양한 참가자가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내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이나 디지털 서비스로 완성해내는 실전형 경진대회다.

2023 부산 해양데이터 해커톤 포스터[사진=부산시] 2023.10.12

이번 부산 해양데이터 해커톤은 해양과 빅데이터의 융합을 컨셉으로, 해양의 디지털 전환, 스마트 해양수산기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해양서비스와 해양신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주제로 한다.

대회는 10월 18일 온라인 설명회, 10월 31일 참가신청(예선) 마감, 11월 18일~19일 본선(선상 해커톤 및 출품)을 거쳐 11월 20일에 본선 최종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가를 거쳐 본선 참가팀으로 선발된 10팀 내외의 본선 출전팀은 직접 크루즈선에 탑승해 다양한 해양데이터를 다루며 무박 2일 동안 개발 과정을 완성하는 '선상(船上) 해커톤'을 치를 예정이다.

해양과 빅데이터의 융합을 위해 해양데이터, 인공위성,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총동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회인 만큼 우수작품에 대한 특전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본선 참가팀은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부산광역시장), 장려상 1팀(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을 선발하고 100~400만 원의 상금을 차등 수여할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해양 및 빅데이터 분야의 대학교수, 연구자, 기업실무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멘토단으로부터 멘토링을 받으며 작품 개발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누구나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4인 1팀으로 자유롭게 팀을 구성한 다음 오는 31일까지 대회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컨셉 기획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에 소재한 해양첨단산업 기업을 위한 기업 부문 대회도 별도로 시범 운영한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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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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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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