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안동시-서울시, 경제·문화·관광' 상생발전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시-농촌 연결통한 지역 상생 판로 마련
권기창·오세훈 시장,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단체장 '맞기부' 퍼포먼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동시와 서울특별시가 경제·문화·관광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에 맞손을 잡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6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만나 상생협력과 교류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6일 서울시청에서 도농 상생발전위한 '경제·문화·관광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안동시]2023.10.06 nulcheon@newspim.com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16년 체결한 안동시와 서울특별시 간 우호교류 협정에서 진일보한 것으로 양 도시 간 인문,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행사 및 축제 상호 협력 ▲지역관광 안테나숍 설치 및 운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도시디자인 정책 교류 활성화 등이다.

권기창 시장과 오세훈 시장은 이날 MOU 체결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맞기부 행사'를 열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 오찬이 열린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점심 메뉴로 '안동간고등어'를 선보이며 지역 대표 먹거리를 소개했다. 오는 11월에는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서울 상생상회에서 '안동의 주간' 행사를 열고 안동 농축특산물 홍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구 1000만의 국제도시 서울특별시와 1000만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안동시가 손을 맞잡고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추진해 두 도시 모두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며 "특히, 안동의 청정 농축특산물을 서울시민께 공급하는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문화유산과 천혜의 관광명소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9개 국내 도시 및 11개 국외 도시와 교류를 맺고 있다.

특히, 민선8기 들어 권기창 시장은 대구광역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국외도시로는 이스라엘 홀론시, 페루 쿠스코시․그리스코린트시․아제르바이쟌 슈사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국 시안시 등과 활발한 교류 협력에 나서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