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서 '미래도시포럼' 12~13일 개최…국내외 석학·전문가 참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라한호텔에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는 '전주미래도시포럼 2023'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환시대, 미래를 짚어보다: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이집트 여성 최초의 우주인인 사라 사브리의 기조연설로 서막을 연다.

전주미래도시포럼 포스터[사진=전주시] 2023.10.04 gojongwin@newspim.com

사라 사브리는 미국 노스다코타 대학교 항공우주과학 박사과정 중으로,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에 탑승해 우주 비행을 한 아랍 여성 최초의 우주비행사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Deep Space Initiative(DSI)의 CEO로서 기업가 정신 △지속가능한발전 목표(SDGs) 달성 △개인적인 장애물 극복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뉴올리언스와 일본 시즈오카, 이탈리아 피렌체 등 전주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들과 함께하는 '글로벌도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대전환시대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에 대한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미래도시와 디지털혁신 △문화콘텐츠 △환경과 기후변화의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도시와 시민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패널 세션이 예정돼 있다.

첫 번째 '미래도시와 디지털혁신' 세션에는 최근 UN 총회 과학써밋에서 좌장을 맡았던 스콧 커닝햄 SDGuild 공동창립자를 좌장으로 김진우 연세대학교 교수와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Innovation 센터장, 사라 존스 미국 InclusionPro CEO(전 미국 여성기술위원회 공동설립자)가 패널로 참여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트렌드를 분석하고 진단하게 된다.

또한 '미래도시와 문화콘텐츠' 세션에서는 '범 내려온다'의 홍보 주역인 오충섭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과 안창욱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교수, 디지털관광 전문가인 마리오 가비라 Kiwi.com 부사장,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인 마누엘 알버레즈 디에스트로 등이 패널로 참여해 축제와 행사, 관광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 '미래도시와 기후환경' 세션에서는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와 엘리사 카우르 루드허 ISEAS 연구원, 이민 저우 월드뱅크 도시개발부 선임 컨설턴트, 장남정 전라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이 발제를 맡는다.

이와 함께 이번 전주미래도시포럼에서는 세계지방정부연합-아태지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UCLG 청년포럼'도 함께 진행된다.

'내일의 도시에 힘 실어주기: 청년이 주도하는 대전환시대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청년포럼에는 텡 렝 림 싱가포르 테마섹폴리테크닉대학 글로벌 담당관, 하태역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국제화실장, 황이슬 리슬 대표 등이 참여한다.

향후 세계인으로 성장할 청년들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그리게 된다. 또, 구글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를 역임한 미키 김 액트투벤처스 대표의 강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우리는 4차 산업혁명과 기후 위기, 경제위기 등 모든 분야에서 시시각각 변화가 일어나는 대전환의 역사적인 순간을 살고 있다"며 "우리 전주는 세계의 많은 도시,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뜻깊은 논의의 장을 열고 보다 강하고 잠재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